21세기를 살아가는 살짝쿵 페미니스트였던 그 유명하신 분은
대충 요약하면 쿨ㅋㅋ해지면 여성의 목소리에 공감하는 자기같은 남자에게 관심 보여줄거라는 소리이고
요즘 여자들은 너무 보수적이라는 (ㅋㅋㅋ) 말과 함께
한국이 싫으니 일본가고싶다는 원종적 사고도 가지고 있는듯?
그런데 웃기게도..
루리웹을 까면서 루리웹에서도 개씹극혐하는 짓거리를 본인이 하고있었다는 점ㅋㅋㅋ
여자 참으로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분이였던것임
나는 다른 쪽지남과는 다르다며 내사갤 코스프레갤에서 열심히 물소짓하고 ㅋㅋㅋㅋ
이젠 시간이 지나서 깨어있고 여자에게"만" 서윗한 영포티가 되었으니
게임회사에 취업하는 목표 열심히 도전"만 하고있을듯 ㅠㅠ
댓글(12)
이건또 무슨 심연인가.......?
누군가 했더니 게임회사 취직빌런이었군
아 그놈인가..
아 얘가 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종이이긴 싫은 원종이는 저런 형태를 하는군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 = 디씨인의 흔한 대갈통
게임회사 빌런 쟨 까도까도 나오냐
그래서 게임회사 취직은 했대?
루리웹에 또 가입해놓고 지 까는 글 올라오면 신고질이나하는 찌질이 됨
디씨가서 살다가 그거조차 안되니 블라인드에도 찝쩍거리려고 한다는 소식만 들음
근데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 40대 백수빌런 맞음?
ㅇㅇ 저때부터 계에에속 게임회사 들어가고싶다하는 소리 열심히 하더라
쟨 좀 취직이나 하라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