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의 디렉터 하마구치 나오키는 1월 23일 게임이 PC로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팬들에게 부적절한 모드를 제작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마구치는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의 인터뷰에서, 공식 모드 지원 계획은 없지만, 모딩 커뮤니티의 창의성을 존중하며 긍정적인 모드 제작은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격적이거나 부적절한 모드는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요청은 인터넷상의 모드 문화에서 종종 발생하는 부적절한 콘텐츠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엘든 링의 멀티플레이 개선 모드나 폴아웃 4의 새로운 확장팩과 같은 유용한 모드도 많지만, 그 반대의 사례도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에 저질모드 만들지 말라고
댓글(3)
어차피 이태리서 다 깠는데 세삼스레
이탈리아 국회의원 룩은?
유저 입장에서 게임 모드로 할 수 있는건 상당히 제한적이라 그냥 깔아봤다는거지
캐릭터 모델링 추출해서 그걸로 돈 벌려고 만든 동영상 같은게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