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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뭐 사람 만나는게 마음대로 되나....
저렇게 예쁘신분도 결혼을 안하시는데
나도....아 난 못하는거지 참
저 누님 진짜 미인이심
허영만 작가 1947년생이심..
저분 장년층일때도 일반적인 인사말이었음
조미령 누나는 음식에 조미료를 넣나요
와.. 미혼이시구나. 예전에 굉장히 아름다우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