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학년이 쓴 글이 난리남

토니스파크탄다13:39 답글달기

글씨체가 초딩이 아닌데?
더러운세상이네13:42 답글달기

여기 이상한 댓글이 몇개 있네 ㅎㅎ 이번 일은 집에 티비나 없거나 핸드폰이 없거나 시골 산구석 또는 무인도에 사는 사람 제외하면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공포심을 누가 심어 준건데 ㅎㅎ 티비만 봐도 군인들이 총들고 다니고 몸싸움하고 헬기에 탱크에 ㅋㅋ 과연 부모가 애한테 이야기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한건가?ㅋㅋㅋㅋ 댓글 다시 봐도 웃기네 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참 ㅋ
jihoappa13:42 답글달기

초3이 뭘 압니까.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주변 어른들이 아이 앞에서 맨날 극단적인 정치 이야기할거 같네요
디지탈백수13:43 답글달기

ㅊㅊ
kwsim6113:45 답글달기

ㅎㅎㅎㅎㅎ 귀여워~~
암행단속13:49 답글달기

개시부랄 굥새끼
흔한유저13:51 답글달기

초3도 이렇게 하는데,

연예인이 "뭐요"라고 했다라...
남자맥주카스13:52 답글달기

물러가
사랑한다우리딸13:56 답글달기

3학년이 산타를 믿는다고요? ㅎㅎㅎㅎ 자작에 감정 소모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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