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딸과 새아빠 +237 [9]

댓글(9)

• 95Y3GLS01:53 답글달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예원이가 앞으로도 행복하고 탄핵 인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seraphim02:00 답글달기

  훈훈하다
  
  부럽다

• 로코모션02:08 답글달기

  엄마가 너무 강압적이다.. 옛날 부모세대처럼 구네 손들게 하고... 욱박지르고.. 아이 맘 이해 못해주고

• 시원바람02:19 답글달기

  아빠가 따뜻한 사람이라 참 다행이다

• 파천혈랑05:50 답글달기

  훌륭한 아빠와 엄마가 있어서 예원이는 잘 자랄거고, 윤00은 파면될거예요.

• 천주희는썅년이냐05:51 답글달기

  자기도 자기부모님 말 안듣고 할일안할일 다 했으면 충분히 공간갈텐데..너무잡네..

• BF101Q06:39 답글달기

  손등 문신?

• VL50006:42 답글달기

  나랑 똑같은 상황인데..
  
  딸도 착하네 받아줘서

• 이제는말과할수있다06:52 답글달기

  배울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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