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버블티 사업이 생각보다 잘되네 +66 [19]

유게이들한테 버블티가 참 잘 팔려

이윤도 80퍼 넘고...

재료가 꽁짜거든

+ 유게이들 인격은 품질이 굉장히 낮긴한데

양이 많아서 버블티 재료로 쓰이지 않으면 돼지 먹이로 아주 잘 팔림..

아버지가 고등학생때 나 기준으로 오촌당숙은 초등학생이셨다.

오촌당숙이 30살때 난 초등학생이었다.

내가 25살때 오촌당숙의 아들 그러니깐 7살의 육촌동생을 봤는데

세상에 너무 귀여웠다. 비록 시켜서 한거긴 했지만 형아~ 하면서 달려와 안기고 하루종일 몸놀이하며 놀아주고 자기전에 영어책도 읽어줬는데...

오촌당숙은 항상 내가 너한테 잘해주는 이유는 아버지가 자기에게 잘해줬기 때문이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