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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6 4 6 3 2 하더니 갑자기 11 9를 찍네 ㅋㅋㅋ
성장통 엄청 심했겠다
괄목상대
친구를 1년만에 만나게되면 눈비비고 다시....시발 누구세요?
살이 다 키로 갔네 ㅋㅋㅋ
고등학교 3년동안 교복 최소 한번은 더 샀겠네;
저렇게 급하게 크면 근육 성장이 못따라잡는다던데 ㅋㅋㅋ
자려고 눈 감으면 뼈 자라는 소리 ㄹㅇ 들림 ㅋㅋㅋ
자려고 눈감고 잠들면 30분뒤 헉하고 깸 ㅋㅋㅋㅋㅋ
근데 나 중딩 때 3학년까지 155? 정도에 마른 친구 있었는데 얘가 고등학교를 좀 먼 곳으로 갔었음 난 당시 168
그리고 고등학생 되어서 나는 키가 174에서 멈췄는데
그 친구가 185 정도 되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나도 중3때까지 160초반이었다가 고딩되고 175까지 크긴 했는데 아쉬움
5cm만 더 크지..
근데 생각나는게 중딩때 밤새면서 게임하다가 잠 안자고 그래서 키가 안큰거 같음
처음에는 콘센트 뺕겨서 그거 몰래사와서 하다가 걸리고 모니터선 뺕겨서 그것도 어떻게 구해서 하다가
컴퓨터가 내방에서 거실로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2때가 딱좋네 너무 컷다..
고3까지 크다니 난 중3에서 멈췄었는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