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드카 | 00:54 | 조회 0 |루리웹
[6]
새대가르 | 24/12/18 | 조회 0 |루리웹
[6]
야옹야옹야옹냥 | 00:51 | 조회 0 |루리웹
[2]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00:13 | 조회 0 |루리웹
[3]
멍-멍 | 00:47 | 조회 0 |루리웹
[22]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00:53 | 조회 0 |루리웹
[11]
AnYujin アン | 00:50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45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0:42 | 조회 0 |루리웹
[9]
렘피지고스트 | 00:37 | 조회 0 |루리웹
[6]
월요일의크림소다 | 00:34 | 조회 0 |루리웹
[11]
AnYujin アン | 00:42 | 조회 0 |루리웹
[25]
AKS11723 | 00:41 | 조회 0 |루리웹
[1]
야옹야옹야옹냥 | 00:35 | 조회 0 |루리웹
[5]
포근한섬유탈취제 | 00:36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1915 : 조선■의 피와땀을 착취해 만든 교복 스고이 www
칭키의 시체로 직조하고 요보의 피눈물로 염색한 색깔을 자랑하는거지
다이쇼로망 시절 여학생 교복이 이쁘긴해...
한국인으로써는 좀 빨기가 거시기한 시기라는게 문제지...
1684년을 교복이라 봐야하나 ㅋ
1684년에 여자가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일본에 있었나?
하이카라복장에 포니테일 머리면 룩잘알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