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인류악 Empire | 23:29 | 조회 0 |루리웹
[23]
20M-RFT45 비앙카 | 23:28 | 조회 0 |루리웹
[7]
idee24 | 23:15 | 조회 528 |SLR클럽
[17]
까칠_밀애소년_콜록™ | 23:27 | 조회 917 |SLR클럽
[7]
쿠도리 | 23:26 | 조회 0 |루리웹
[4]
무한돌격 | 23:20 | 조회 0 |루리웹
[18]
임팩트아치였던것 | 23:25 | 조회 0 |루리웹
[8]
Border | 23:13 | 조회 0 |루리웹
[11]
| 23:18 | 조회 0 |루리웹
[5]
Quasar1.1 | 23:08 | 조회 0 |루리웹
[9]
현샤인 | 23:15 | 조회 1060 |보배드림
[9]
wonder2569 | 23:05 | 조회 3025 |보배드림
[4]
파괴된 사나이 | 23:07 | 조회 0 |루리웹
[11]
gjao | 23:05 | 조회 3467 |보배드림
[4]
달콤히인생 | 22:49 | 조회 1856 |보배드림
댓글(22)
취한다는 어지러움도 불쾌하고 술에 뭔 지1랄늘해도 끝에 알콜 쓴맛은 도저히 감내가 안됨
숨막힐때 숨을 쉬는 욕구, 목마를때 물을 마시는 욕구와 동급이라고 하더라. 물론 이건 입원치료가 필요한 수준이긴 한데, 그냥 자연스레 찾게 된다 함.
취하려고 찾는거임 어지럽고 몽롱해지니까 잡생각이 안남..
알콜쓴맛은 저도 적응이 안돼서 모르겠네요
ㅁㅇ 대용이지 머
우리나라는 '반주' 라는 표현이 관용적으로 쓰일 만큼 알중의 사회적 기준이 높은 편이라 잘 와닿지 않지만...전세계적으로는 알코올 중독의 기준이 꽤나 낮은 편임
뭐든 적당히가 좋은법
회식자리 아니면 못마시겠던데
술마시면 혀가 마비되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