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김건희 내가 지킬것" +315 [23]

댓글(23)

• 갈비뼈는13개 답글달기

  한목살은 국민보다 국짐의원들을 더 무서워하기에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 forours 답글달기

  고민하는척임...배신자 소리들을싸봐

• 수시아 답글달기

  야 줄잘서
  
  김건희도 며칠내 내란수괴에 석열이랑 나란히 적시될거니까

• ▶◀Lv7.제이에게 답글달기

  그냥 한덕수 탄핵이 답인거 같다

• LUKE 답글달기

  거부하면 탄핵
  
  
  
  역시 국회의원 선거 잘한듯~

• TESSIE 답글달기

  민주당아~
  
  내가 어쩔수없이 거부권 못쓰는것처럼 보이게 압박좀 해줘~

• 스르륵카메라 답글달기

  캐비넷 확실한듯 탄핵먹고 꺼지라

• alltopics 답글달기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다녔지만 내내 서울 출신임을 자처하다 김대중 정권 출범 후에야 고향을 공개했다고 한다. 그가 지금도 여전히 잘나가는 데는 능력 외에 이런 ‘처세’가 한몫했을지도 모른다. 그런가 하면 유인촌 전 문화체육부 장관은 장관으로 발탁되면서 느닷없이 ‘호남 출신’이 된 케이스다. 이명박 정부의 첫 개각 후 “호남 출신이 너무 없다”는 호남 홀대론이 일자 청와대는 그를 ‘호남 몫’으로 분류한 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정작 그 자신은 인사청문회에서 “태어난 곳은 전북 완주지만 스스로는 서울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았다”고 반박했다. 능력과 쓰임새가 인사의 최우선 기준이라면 출신지는 이젠 의미가 없어질 법도 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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