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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무친련이?
시킬순 있어
태풍 왔는데 주문 받고 배달 보낸 사장이 문제지ㅋㅋㅋ
이런분들이 스스로 딸배라고하시면 기분 묘하단말이죠
전설의 배달부님
그렇게 부르니까
미간에 총알이 박혀도 물건을 배달할 것만 같잖아!
플래티넘 칩을 내놔! 고객님의 것이란 말이다!
그렇게 말하니까 미간에 총알 박은 놈을 찾아서 그놈의 라이터를 x장에 쑤셔버릴 것만 같은
추워서 오토바이 어떻게 하루종일타나싶던데
추운거는 워머랑 스크린 토시에 열선핸들정도면 커버 가능한데 제일 큰 문제는 노면임
그 눈온다니 배달 미안해서 안시킨다니
현직 배달부가 돈벌어야하니 시키라는것도 잇지않나ㅋㅋ
이제 세상이 대충망하고 황무지에서 짜장배달하는 만화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