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오픈에 9시반 쯤 도착.
가족단위 현지인 분들도 슬슬 모이기.시작합니다.
최근 몇년간 일본에서 회전초밥 테러가 유행하자
더이상 초밥들을 회전하게 두지 않고
주문하면 따로 오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이곳은 아직 회전을 합니다.
많이 넣으면 쓰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만
저 뒤에 보이던 10종 셋트
가격은 올랐지만 새우의 퀄리티가 좋아졌습니다.
성게는 따로 주문
광어 지느러미 일 껍니다?
성게는 입에.맞지 않는군요 저는
아직도 정체를 모르겠는 타가키
이것도 처음봐서 주문한 바다포도 초밥
옆에.아저씨가 드시는거 보고
뭐지.저건 하고 시킨
뱅어 초밥
생선 마요 초밥
금눈돔과 쿠로무츠
눈볼대...? 라고 하는 처음 보는 생선
맛이 좋군요
오늘의.추천 초밥
잘먹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그리고 바로 옆에
페르소나5 배경인 르블랑 카페 거리가
실존하고 있으니 구경하기 좋습니다.
야구 배팅장은 스크린 골프랑 다트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댓글(6)
중요한 패르소나카페
낙짱?
?!
You never see it cuminggggggggggggg~
일본 여행 자주 다녔지만 의외로 한 번도 못 가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넹
근데 비추는 왜 주는 거?
페르소나 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