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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속지마.
이게 진정한 평화다.
다늘어난 팬티만 입고 혼자 춤추는게???
저런것에라도 평화와 즐거움을 찾지 못한다면 현실이 너무 참혹하고 비참하잖아
이거보고 남뒤 ㄱㄷㅋ 만 떠올라
유우카 귀 빨갛고 땀 흘리고 손이 내려간 거 보면 아래 뭔가 넣어둔 게 확실한데
저거 보고 뒤에서 백허그한 다음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목덜미랑 귀에 키스해서 분위기 달아올라 그대로
아침부터 하러 간다는 건 너무 씹덕 망상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