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좇토피아 인도자 | 01:21 | 조회 0 |루리웹
[8]
사신군 | 01:1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01:17 | 조회 0 |루리웹
[17]
고구마버블티 | 01:16 | 조회 0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1:18 | 조회 0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1:10 | 조회 0 |루리웹
[1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1:12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01:16 | 조회 0 |루리웹
[10]
예쁜말연구소소장 | 00:25 | 조회 1607 |보배드림
[3]
월요일의크림소다 | 01:17 | 조회 0 |루리웹
[0]
토요타마미즈하 | 24/12/12 | 조회 0 |루리웹
[0]
토요타마미즈하 | 24/12/15 | 조회 0 |루리웹
[1]
토요타마미즈하 | 24/12/16 | 조회 0 |루리웹
[4]
토요타마미즈하 | 24/12/16 | 조회 0 |루리웹
[7]
토요타마미즈하 | 24/12/16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아 영화 개뻔함읅으읍으읅
순수 체급으로 눈물 뽑아내버리는
두번봐도 눈물 뽑았음
흑흑 마마꼬꼬...
소재의 진부함, 클리셰 덩어리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잘 만드느냐'를 대놓고 보여줬던 영화...
뻔한 소재, 클리셰 덩어리지만... 훌륭했던 영화~
뭔가 뻔한데 감동적이야
이건 애들이면 애들대로 울고
어른이면 어른대로 오열하는 영화잖아...
주인공 소년에게 이입해도 울고
주연 해골아저씨한테 이입해도 울고
코코할머니한테 이입해도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