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관계자외질싸금지 | 14:43 | 조회 1688 |보배드림
[5]
도미튀김 | 14:56 | 조회 0 |루리웹
[32]
은빛까치 | 14:54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14:47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8253758017 | 14:52 | 조회 0 |루리웹
[22]
대지뇨속 | 14:52 | 조회 0 |루리웹
[35]
다섯가지자아 | 14:31 | 조회 6546 |보배드림
[25]
UEEN | 14:48 | 조회 0 |루리웹
[18]
Adrealk | 14:31 | 조회 4097 |보배드림
[18]
스라푸스 | 14:45 | 조회 0 |루리웹
[11]
부르릉부르 | 14:21 | 조회 3089 |보배드림
[6]
서독-구양봉 | 14:34 | 조회 1064 |SLR클럽
[3]
예날 | 14:57 | 조회 455 |오늘의유머
[9]
컬럼버스 | 14:11 | 조회 6224 |보배드림
[10]
honGGoony | 14:38 | 조회 1344 |SLR클럽
댓글(11)
그리고 본인이 쓸지도
엄마: 아들 겜 그따위로밖에 못해?
게임샵에서 자식들 게임기를 사가는 가족을 보면
아이들보다 아빠가 더 들떠있는 경우가 많음
+ 저걸 대체하는 무언가를 찾겠다고 발악하다
낭비한 돈과 시간이 훨씬 많다는 걸 기억하고 있음
게임 팩도 비쌌던 느낌
지금 시세로 하면 겜 하나에 50만원 쯤은 하는거 아니냐?
게임 트랜드 어지간히 못 따라가면 좋은 추억이 없다는 걸 아는 세대
다른 애들은 다 있는데 우리에만 웃으면 또 왕따당해
우리집 그렇게 잘 살지 않았는데 아빠가 어떻게든 중고로 다 하나씩 사줬음. 진짜 겜보이 있던게 세상 최고 즐거움이었다.
버스요금 성인 100원 하던 시절의 25만원하고
버스요금 성인 1500원 할때의 100만원하고는 체감부터가 다름..,.
애들 다 하는데 나만 못하고 못끼면 그게 참 슬프거든
애들이랑 친해지기도 어렵고
옛날보다 가격이 싸진거도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