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유게잡담_03 | 12:28 | 조회 0 |루리웹
[20]
워렌존버 | 12:14 | 조회 1504 |SLR클럽
[9]
보라색빤스 | 12:17 | 조회 1761 |SLR클럽
[5]
aespaKarina | 12:25 | 조회 0 |루리웹
[5]
우르토라망 | 12:2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580064906 | 12:24 | 조회 0 |루리웹
[4]
Dr 9년차 | 12:16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2:23 | 조회 0 |루리웹
[17]
김전일 | 12:17 | 조회 0 |루리웹
[39]
hangout | 12:20 | 조회 0 |루리웹
[10]
데스티니드로우 | 12:10 | 조회 0 |루리웹
[9]
캔디화이트 | 12:16 | 조회 1683 |보배드림
[5]
bakery | 12:06 | 조회 2299 |보배드림
[8]
구구일오삼구구 | 12:20 | 조회 0 |루리웹
[17]
현샤인 | 11:59 | 조회 6649 |보배드림
댓글(6)
그 1947년생 어르신의 눈물이 이해가 갑니다.
2찍들 둥절하는 상황!!!
올바른 어르신의 외침 감사합니다
아니 씨발거 좆같네
다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저리 곱게 나이가드시고
언넘의씨부랄연넘들은 대그빡에 똥만차서 늙고
아니 다같이 잘사는 나라 만들자는게 그리시르냐
개좆가튼 씨부랄연넘드라?
박스 그만줍게 해준다자나
내 말이 그거에요... 왜 그렇게나 바보같을까요?
이 시대의 참 어르신이네요.
저도 저렇게 나이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