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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 1947년생 어르신의 눈물이 이해가 갑니다.
2찍들 둥절하는 상황!!!
올바른 어르신의 외침 감사합니다
아니 씨발거 좆같네
다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저리 곱게 나이가드시고
언넘의씨부랄연넘들은 대그빡에 똥만차서 늙고
아니 다같이 잘사는 나라 만들자는게 그리시르냐
개좆가튼 씨부랄연넘드라?
박스 그만줍게 해준다자나
내 말이 그거에요... 왜 그렇게나 바보같을까요?
이 시대의 참 어르신이네요.
저도 저렇게 나이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