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못생긴 남자의 이야기 (존나슬픔) +42 [15]

댓글(15)

• 루리웹-200289893312/17 답글달기

• 기계교 사제12/17 답글달기

  기가조활가져오ㅓ

• 루리웹-602914212012/17 답글달기

• 무명객12/17 답글달기

  못생김도 장애로 봐주긴해야되
  진짜 못생기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너무 커...

• M76212/17 답글달기

• 이것도강등해보시지12/17 답글달기

  난 애초에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쟤는 진짜 열심히도 살았구먼..

• 루리웹-279970813612/17 답글달기

  근데 시도할건 다 해봤네 ㅋㅋㅋㅋㅋ

• 명함줘 코난12/17 답글달기

  근데 별거 다 해봤네~ 저런 성격, 추진력에 얼굴까지
  잘생겼으면 큰일 나긴 했겠다~
  학창시절 자존감 많이 무너졌을텐데 양육자가 케어 진짜 잘해줬나보다

•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12/17 답글달기

  너는 나무가 아니다.

• 김골드12/17 답글달기

  나도 비슷하게 살았음ㅜㅜ

• 기가스웜12/17 답글달기

  저러고서도 어떤 사람들은 노오력이 부족하다면서
  씻고 꾸미면 누구나 이성 만날수 있다고 하지
  어이없게도

• 나나치66612/17 답글달기

  몸이라도 만들지...

• 무명무념무상12/17 답글달기

  이 정도면 난 운동 존나하고 성형 감행한다.
  이러고 사느니 비용 들여 수술하는게 나음

• 범블풋12/17 답글달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찐따가 인싸일 경우 생기는 비극이랑 비슷하네

• 0000000312/17 답글달기

  진짜라고 해도 글에 유머감각이 넘쳐흐르는게 호감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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