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쓰신 “사회생활” +2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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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

1) 이준석은 윤석열이 그런 인간이라는 걸 대선주자 때부터 알았다 했는데 당대표인 자신을 개무시하는 걸 참으면서까지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다.

2) 한동훈은 윤석열이 그런 인간이라는 걸 수십년 전부터 알았을텐데 수십년 동안 꼬붕짓을 했다.

3) 홍준표는 윤석열이 보기 드문 미친놈이라는 걸 알지만 그를 쉴드치며 경쟁자를 견제한다.

4) 권성동은 윤핵관에서 밀린 뒤에도 윤석열 뒤를 닦아주다 마지막에 원내대표라는 개평을 주워 담는다.

5) 김용현은 미친놈은 자기보다 더 미친놈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제대로 미친 짓을 감행한다.

다들 잘 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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