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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아니 엉덩이 자체가 아니라 무기를 꽂아쓰는 시점에서 아직 멀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이콘을 바지춤에 끼우고 엉덩이를 흔들어서 싸우는 게임의 홍보만화 라던데
그걸 이해하고 봐도 진짜 정신이 혼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