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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앞서서 나가지 산자여 따르라 라는 ...가사가 있어요
나가니
저는 그날 중등 시절에 광주에 있었고 그 수많은 주검들과 피비린내는 지금까지도 생생합니다.
그 너무나도 큰 충격은 지워지지도 않아 마음 한구석에 깊이 숨겨 놓아야 했습니다.
그런 잔인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