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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진보적이면서도 보수적인 이 기묘한 상황ㅋㅋㅋ
진지하게 구애중
서로 인생을 책임지기로 했으면 가족이 인사도 하고 부모에게 도리도 하는게 맞기는하지...
부모님: "니가 브리짓같은 남자를 데려오든 겐고로같은 남자를 데려오든 상관없으니 진심으로 배우자를 대하란말이다."
남자가 됐든 여자가됐든 데려오기만 하렴
어차피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버리겠다면
확실하게 가라고
전자는 인식의 문제라면
후자는 사람됨의 문제니까 그럴만 하지...
저거는 부모님 말씀이 맞다.
아 그쪽...?
(꽈드득) 헨!-신!
부모에게 떳떳하게 소개도 못할 사람을 만난다는 거냐!
근데, 원작은 좀 그럼. 주인공이 청년기에 동성애자 커밍아웃했는데, 이에 착실했던 어머니는 받아드리지 못하고 사이비에 빠져서 아들을 치료(?)하겠다며 집안의 돈을 가져다 바침. 아버지의 경우 나름 잘나가는 기업 임원이었는데, 이런 아내를 만류하지 못하고 결국 가세가 기울었고. 그리고 저 이야기 이후에 애인을 데리고 왔는데, 결국 부모님들 눈에는 안참. 애인이 너무 자유 분방한 성격이라. 아들은 내심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부모에게 또다시 벽을 쌓고.
전체적으로 일본에서 중년 동성애자들의 일상겸 요리만화임.
※막상 데려온 거 보고 충격받아서 앞으로는 데려오지 말라고 한다.
이거 만화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