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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리고 나역시 누군가에겐 색기다
꼴리는색기
벌려라 암컷색기야
사내 공용 오나홀 ㄷㄷ
저는 여기서 개색기를 맞고있습니다
쓸모없는 색기
색기 넣어 봤습니다
이런 누나 왜 우리 회사엔 업냐?
저런 눈나는 회사를 안다녀도 되기 때문이지
아무렇게나 편리하게 쓸 수 없는 이유가 있다 > 색기가 있다 > 색기는 곧 무기이며 존중의 또다른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