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장사 접으면서 단골 손님에게 한마디 듣고 울컥한 썰 +62 [8]

댓글(8)

• 파리아17:11 답글달기

• 누카콜라퀀텀17:12 답글달기

• 크랩맨17:13 답글달기

  멋진사장님과 멋있는손님들.....
  감동적인 글이네요

• 날구라킥17:13 답글달기

  퇴근할 때 퉁퉁부은 눈으로 퇴근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검은 미믹17:14 답글달기

  풍화된거보니 좀 된 사연인가

• 철인87호17:15 답글달기

  이 사람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 루리웹-688558575817:15 답글달기

  아, 잘됐으면 좋겠다...

• Amor-emperor17:18 답글달기

  내 나이가 들어서 안와근육이 약해져가꼬... 거 월요일부터 습기차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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