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하이아트 타리라 알 삼(이하 HTS)'의 지도자 '아부 무함마드 골라니'
참고로 시리아는 정부군(러시아 지원)
반군 (서방지원) 대결구도였음.
그리고 반군이 승리한걸로 현재 마무리되는데
골때리는게 이 반군대빵이 '알카에다'지부 'ISI'출신임.
다들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함.
알카에다 출신, 아직도 미국이 테러단체로 지정한 출신대빵이
서방지원 등에업고 시리아내전을 승리로 이끔.
다만 HTS는 2016년 알카에다랑 결별선언함.
여성의 히잡착용도 강요하지않음.
시리아의 봄이 정말 올까?
탈레반도 2.0 드립치면서 우린 과거랑 다르다했는데 지금 아프가니스탄 꼬라지 보면 답나온다
이제부터가 문제 아닐려나요?
독재자 타도라는 공통의 목표가 있을 땐 문제 없다가 그 이후에 누가 더 차지하냐 싸움 벌이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니
민주적 절차로 히잡법 신설, 민주적 절차로 종교경찰제도 도입 민주적이긴 하겠네 어찌되었든 다수가 원한거니
정권이 사라졌을 때가 기회라면서 시리아의 모든 군기지를 폭격해버린 이스라엘
수염 더부룩한 놈들은 일단 극단주의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