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타피오카산 | 20:24 | 조회 10219 |보배드림
[14]
만화그리는 핫산 | 22:18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28749131 | 22:20 | 조회 0 |루리웹
[9]
기둥서방개성녈 | 20:20 | 조회 3077 |보배드림
[11]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6:37 | 조회 0 |루리웹
[7]
돌이킬수없는약속 | 20:14 | 조회 6409 |보배드림
[11]
forours | 22:05 | 조회 565 |SLR클럽
[14]
gjao | 20:09 | 조회 7145 |보배드림
[7]
루리웹-56330937465 | 22:15 | 조회 0 |루리웹
[8]
티포시 | 22:14 | 조회 0 |루리웹
[6]
THINKDICK | 22:13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2:14 | 조회 0 |루리웹
[11]
Pierre Auguste | 22:10 | 조회 0 |루리웹
[18]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 22:1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456357110 | 22: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아빠 : 얘들아. 아빠는 대신 돈을 내잖니
애기:근데 통장은 왜 엄마가 키워?
파덜: 그건..말이다...
으으음;;
거 아새끼 너무 많은것을 알고있구만기래...
너무 많은 걸 알고있군
"내가 할머니로부터 약탈해왔다. 바로 이 손으로 말이지."
도로롱 귀여워
고마워
진실은 단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고 나서 가장의 무게를 알게 되기는 함 아 사회 엿 같다 하면서
"밤에는 아빠의 일부를 엄마가 낳기도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