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Pierre Auguste | 12:22 | 조회 0 |루리웹
[14]
도미튀김 | 12:20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12:16 | 조회 0 |루리웹
[4]
무뇨뉴 | 11:46 | 조회 0 |루리웹
[12]
코러스* | 12:20 | 조회 0 |루리웹
[9]
음 | 12:13 | 조회 3961 |보배드림
[16]
더뉴그랑이 | 12:08 | 조회 3639 |보배드림
[8]
오드리오 | 12:05 | 조회 3137 |보배드림
[16]
Αng마 | 12:20 | 조회 0 |루리웹
[35]
오드리오 | 12:02 | 조회 6190 |보배드림
[10]
봅 | 12:01 | 조회 4883 |보배드림
[2]
지정생존자 | 07:48 | 조회 0 |루리웹
[9]
음 | 11:53 | 조회 3196 |보배드림
[24]
루카스 포돌이 | 12:17 | 조회 0 |루리웹
[8]
울아버지 | 11:49 | 조회 4576 |보배드림
댓글(26)
진짜 조현병이나 피해망상 있는거 같은데
옆집사람이 자길 해치려한다(전혀아님)
이딴걸로 갑자기 습격할거 같아서 너무 무서움......
외출 나간사이에 누가 집에 침입한다는 망상하나봄ㅋㅋㅋ
까놓고 우리 옆집이 아니라 웃긴거지.
우리 옆집이었으면 진지하게 이사 고민해야할 판이지
정신병자 있다는거라 옆집에
저런 이웃 있으면 칼 휘두를까봐 걱정될듯
우리 옆집은 우편함이 폭발해있던데
사람은 분명 사는데 말이지
안쪽에도 뭔가 엄청나게 달려있을것같네
저런거 열면 누구 봉인되있고 그런건가
옆집이 저러면 퇴근길에 마주쳤다가 칼맞을수도있어 빨리 이사가는게 맞음
이사전에 발견을 못한건가
끔찍한데
이사 간 사람이 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