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녹차백만잔 | 24/12/13 | 조회 0 |루리웹
[4]
맘마통 | 11:4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24/12/15 | 조회 0 |루리웹
[10]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11:46 | 조회 0 |루리웹
[4]
유리★멘탈 | 11:14 | 조회 0 |루리웹
[14]
Acek | 11:43 | 조회 0 |루리웹
[7]
네코리아 | 11:00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1:43 | 조회 0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1:39 | 조회 0 |루리웹
[13]
UniqueAttacker | 11:38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580064906 | 11:4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6724458719 | 11:31 | 조회 0 |루리웹
[6]
국산티비 | 11:32 | 조회 640 |SLR클럽
[20]
지정생존자 | 11:39 | 조회 0 |루리웹
[12]
사조룡 | 11:37 | 조회 585 |SLR클럽
댓글(8)
차조기 개 맛난데~ 걍 생으로 씹어먹음. 향 좋음.
우메보시는 한번 맛들이면 없어서 못먹음.
참마,낫또는 적응안됨ㄷㄷ
??? 처음 먹을때야 좀 그런데 먹다보면 다 적응 됩니다.
홍어 삼합 먹을 정도 비위만 되면 다 소화 가능한 레벨이예요.
낫또 빼고는 괜춘..
우리는 메뚜기 볶음, 홍어, 번데기 정도에서 외국인들 다 걸러버릴듯...
오크라는 미국식으로 퉈기면 먹을만 ㄷㄷㄷㄷㄷ
청국장 좋아하면서 낫또를 싫어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 됩니다.
같은 향과 맛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