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게임들의 개발자 베넷 포디는 뉴욕 대학교 교수, 옥스퍼드 대학 윤리 연구소 부소장까지 역임했던 진성 엘리트 철학자고
실제로 학위 공부가 힘들어서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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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봐도 고통이 느껴진다......
'나의 고통을 너희 모두가 공유했으면 좋겠어'
게임에서 느껴지는 고뇌 오오 이게 철학인가 (아님)
니들도 고통스러우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게임 같음.
게임은 재밌어야지 좇같으면 안돼...
성취감 얻겠다고 그동안 내 정신력 낭비하는건 절대 못해
어중간하게 죶같으면 꼴받는데
이 사람 겜들은 이미지부터가 이 게임은 개죶같으니까 진짜하고 싶은 놈만 해라라고 티를 내고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
"이 게임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상처를 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