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공포의_인문학 빌런 | 24/12/15 | 조회 0 |루리웹
[6]
공포의_인문학 빌런 | 24/12/1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137354296 | 04:43 | 조회 0 |루리웹
[2]
공포의_인문학 빌런 | 24/12/15 | 조회 0 |루리웹
[4]
공포의_인문학 빌런 | 24/12/15 | 조회 0 |루리웹
[1]
쿠르스와로 | 24/12/15 | 조회 0 |루리웹
[3]
고장공 | 00:01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0:27 | 조회 0 |루리웹
[3]
굥정과상식 | 04:33 | 조회 849 |오늘의유머
[8]
우유팩 | 04:30 | 조회 0 |루리웹
[0]
[일본유학생]신★ | 04:28 | 조회 74 |SLR클럽
[2]
[일본유학생]신★ | 04:26 | 조회 76 |SLR클럽
[6]
아라리아라리 | 04:20 | 조회 0 |루리웹
[2]
[우유♥어묵] | 04:18 | 조회 170 |SLR클럽
[3]
| 03:12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타임머신인데
형광등 줄 특) 권투연습함
괜히 그립네
나전칠기가 원래대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건 진짜 미칠듯한 고가의 제품이라서,
저거 플라스틱 양산품으로 풀리고 나서, 너도 나도 눈돌아가서 장만한거임 ㅋㅋ
나 저 옛날 솜이불에서 나는
퀘퀘하지만 정겨운 그 냄새 진짜 좋아했는데...
뒷간 가는 문은 또 모양만 그럴듯하게 간이로 만들어둔 문이었지
완전 밀폐되거나 한 건 또 아니다보니 겨울에 뒷간 가면 추운 바람 그대로 들어와서 진짜 서늘했고
어릴 때 하숙집에 있었는데 딱 그렇게 뒷간이 집이랑 따로 있는 하숙집이어서 어둔 밤 중에 뒷간 가는 길이 제일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