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닮았다고 난리 났던 일본 중식라멘 집 여사장 (할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았다고 전해짐) 호노카쨩
찐 뉴진스가 일본 진출하면서 시너지 터져서 가게는 연일 호황에
젊은 사장의 감각으로 신규 메뉴 추가 및 팬서비스도 착실하게 해서 가게는 점점 떡상궤도를 타는 듯~ 하다가
지난 7월 쯤...
아무래도 가업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닫아두기엔 아까웠는지 호노카쨩은 가게를 그만 두게 되었고
남은 가족들과의 불화로 급히 집을 뛰쳐나온듯한 소식이 전해졌었음.
거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반박을 했었고 여기까지는??? 그나마 아는 사람은 알테지만..
9월 초 한국에서 프로필 메이크업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고...
9월 하순, 잡지사 채널을 통해서 한국 투어 브이로그도 올라이기도 했지만...
이 뒤로는 소식이 없는 중.
일본에 있는 가족 및 친구의 이름을 빌린 '가게의 sns 및 유튜버들의 폭로전(?)' 과
한국 소속사를 끼지 않은 본인의 전략 없는 맞대응으로 앞으로의 활동은 흐지부지 된 거라 보는게 맞을지도...
댓글(2)
그쪽 뉴진스도 소속사랑 관계가 없었나보군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