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손가락 사태.
외주업체였던 뿌리에서 나온 외주작들에 엄청나게 많은 혐오 표현이 검출되서 한바탕 난리가 났건 사건임.
그 넥슨이 동정표를 받을 정도로 심하게 데인 사건인데
그래도 당시에 게이머들이
혐오에는 기부로 응수해서 기부대란이 일어났고
그 대상중 하나가
넥슨 소유의 재단인 푸르메 재단
아동 병원임.
오죽하면 병원 홈피가 마비될정도로 엄청난 기부 대란이 펼쳐졌던 훈훈한 일화였음.
넥슨도 당시 3억원이나 되는 거금을 기부했는데
꼴랑 3억 기부했다고 역으로 까던 그분들...
...근데 넥슨같은 회사가 3억이 아니라 30억 기부라도 하면
그거 돈세탁 정황으로 국세청 출동 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고..
댓글(29)
무지와 혐오가 너무 만연해있어
페미들은 트위터로 배워서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런거 잘 몰라
페미들의 행동은 항상 똑같다
범죄자 언냐들 변호사 모금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불행한 사람들 도와주는 모금은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
자기그룹 제단에 고액기부하는건 돈세탁의 기본이니깐
30억이면 의심병도져서 세무조사 들어가도 할말없긴함 ㅋㅋㅋㅋㅋㅋㅋ
쿵쾅이들이 할줄아는건 학교에 락카테러뿐이지
기부거부운동이 ㄹㅇ 개읏겼는디 저거
저쪽은 기부만 했다 하면 부기휫자로 바껴서 슈킹하는 게 일상인 동네잖어 ㅋㅋ
영혼보내기도 잘하시더마
아 3억이 개 ㅈ으로 보여서 락카칠하고 100억 배상해야 하는 건 별 거 아니라고 저지른 거구나!
매번 엄한데 후원하고 통수당하는 불쌍한 인생들임
기부를 받지 말라고 병원에 민원넣은 정신쳐나간 씨1발련들 ㅋㅋ
나 저 일부터해서 계속 넣고있지
그냥 진영논리에 미쳐서 모든 판단의 근거가 성별임
분명 몇년전엔 여자 루리웹같은곳이라더만 전혀 아니였네 ㅋ
아무것도 안하는 새끼들보다 가식이라도 선행을 하는 사람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