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한미군 U-2 정찰기가 8일과 9일 이례적으로 대구,부산,광주, 등...
후방 지역의 전역 스캔을 수시로 실시한 사실이 밝혀짐
2. 추가로 일본에 있는 미군 공군기지에서 첨단 군용 정찰기 코브라볼(RC-135S) 2대가
12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일 한반도 쪽 정찰 비행을 실시했던게 밝혀짐
참고로 코브라볼 정찰기 2대가 동시에 정밀 광역 스캔에 나선건 매우 희귀한 케이스로
2022년 4월 러시아가 대륙간탄도미사일 사르마트를 시험 발사할때 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례이며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쪽 지방과 이스라엘 쪽 지방에서 조차 2대 동시에 스캔 돌린적이 없음
요약
최근 미국이 한국군 동태를 자세하게 파악하기 위해 남쪽 전역에 정찰 자산을 전개했음
댓글(55)
이거 밀덕 유게이들이
통상 정찰이라고 했지 않음??
유투 정찰기가 뜨는 것 자체는 일상적인건데
후방까지 샅샅이 뒤진건 이례적이라는거지
이례적인 이유는 정찰위치임.
후방을 정찰할 이유가 없으니까. 보통 정찰기 뜨면 북한쪽으로 감.
이번에 가결 된게 나라 이미지 회복과도 직결 되는 중대한 사안이었지 끝까지 잘 되면 좋겠다
며칠 동안 한미연합사가 비상근무 했을 거라. 전시작전통제권을 가지고 한국군을 통제할 수 있는 연합사 사령관은 쿠데타를 막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까.
내가 바이든이어도 저렇게 할듯. 불안해서 어케 믿음 ㅋㅋ
핫라인은 왜 무시한건지 이해도 안됨.
한미동맹은 말로만 하고 실질적으로 일뽕외교만 쳐한거 드러남.
국격 떨어진다 떨어져
거의 가상적국 취급이었네 ㅋㅋㅋㅋㅋ
U-2 아직 쓰는구나
그저 J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