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때 AV에 심취했던 나는
당시 요상토록 똥구멍을 빨아대는 영상에 호기심을 느낌.
그래서 당시 여자친구랑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면서
애.무 하다가 그곳을 살짝 핥게됨.
핥는 순간 맡게 되는 구릿한 된장냄새랑
화들짝 놀라 경련을 일으키는 여친이 느껴짐
홱 돌아서서는 '미쳤어?'라며 얼굴 확 잡아채는데
진심 분노하는 것 같아서 사과함. 여친이 이유를 묻고
나서야 사실대로 말했고....여친은 이후 과일향
바디워시로 제법 닦은 후 해보라고 함.
역시 냄새는 가시질 않았고(대장 내부에서부터 나므로)
이빨 2번 닦으라고 명 받은 후 앞으로는 앞만 하기로 함.
댓글(11)
보는 것과 실제로 하는 건 다르긴 하지
근데 뒤도 은근 좋던데...
여친이 있다니 최상이 유게이군...
관장해도 안됌?
에헤이
건드리기만해도 엄청 싫어하던데 핥아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