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청춘이고싶다 | 16:04 | 조회 2794 |보배드림
[6]
Beodidi | 15:59 | 조회 2528 |보배드림
[8]
우리는좋은날 | 17:05 | 조회 1088 |SLR클럽
[8]
치르47 | 17:15 | 조회 0 |루리웹
[11]
소소한향신료 | 17:16 | 조회 0 |루리웹
[15]
어둠의원예가 | 17:15 | 조회 0 |루리웹
[5]
행스바 | 16:58 | 조회 0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7:04 | 조회 0 |루리웹
[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7:05 | 조회 0 |루리웹
[5]
포가튼 사가 | 17:13 | 조회 0 |루리웹
[9]
요르밍 | 17:13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2063379379 | 17:12 | 조회 0 |루리웹
[20]
AKS11723 | 17:0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504180224 | 24/12/14 | 조회 0 |루리웹
[12]
메르스스타일 | 17:06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앰프로 쳐맞고 싶은건가??
.. 동생이 소중히 여기는게 많이 하찮게 생각하나봅니다. 동생자체를 인격적으로 생각하지 않거나 자기말고는 다 아무래도 상관없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 남이면 연락안하면 되지만 친족인만큼 연락두절 하는 법 뿐이려나요. 부모님 께도 미안하게 만드는 누나는 생각을 고쳐야겠습니다만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