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런 자는 물건을 쥘 수 없도록 손을 뺐고
게걸스런 자는 음식을 뱃속에 넣지 못하도록 가로로 반으로 나누고
음탕한 자는 쾌락을 못느끼게 심장을 뺐고
질투하는 자는 밝은 빛과 찬가를 보고 듣고 느낄 필요 없으니 거죽과 양 쪽 눈과 귀를 뺐기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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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자는 자지를 화나게 하니 오나홀로 만드는구나!
카니발리즘인가...
그리고 그걸 모아서 프랑켄슈타인 제작
칠죄 합체!
그레이트 마녀카이저!!!
다 빼앗은 사람이 하나의 누더기 마녀가 되니
모두의 부정적인 감정이라 하던 것으로만 만든 마녀는 심히 보기에 아름다웠다
와쭈쭈 마녀는 머리가....
오만한 마녀는 마력과 아름다운 외모(얼굴가죽)을
분노한 마녀는 감정과 두뇌를 빼앗기나
잠깐. 그럼 색욕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