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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다음 날 정육점 주인은 바뀌어 있었고, 평소와는 다른 고기를 팔고 있었다.
우족이라고 사와 푹 고왔지만 어째서인지 임플란트 핀이 나왔다
과연 단순 과잉일 것인가
그래도 총리는 신경쓰는 척이라도 하지 주석은..
리커창은 그중에서 그래도 미안한지는 알았던 사람이라서, 민생현안에 대해서 자주 옳은말 하시다가
수영장에서 익사당하셨음. 물론 수영은 할줄 모른던 사람이었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