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정말 다양한 게임 ip를 가지고 있음
너무 다양해 후속작 소식이 없는 게임이 몇몇 있는데
닌텐도가 공식적으로 후속작 요구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한 게임이 있음
반중력 레이싱 게임의 원조인
F-ZERO 임
현대 컴보이(NES)의 시대가 저물고 SNES의 시대가 열리면서
차세대 콘솔의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 게임으로
빠른 스피드와 상당한 손맛으로 닌텐도 하드코어 IP의 한 축을 담당했던 게임임
닌텐도가 꽤 밀어준 게임이지만
게임큐브 이후로 전혀 신작 소식이 없어 많은 팬들이 불만을 표하고 후속작 요구를 했음
이때
닌텐도가 정말 의외의 발언을 하는데
미야모토 시게루: 큐브 버전으로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는 게임의 후속작을 요구하는 걸 이해하기 힘들다.
말을 하자면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을 정도의 완벽한 게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는데 후속작 요구를 한다고?
물론 말이 저렇다는 거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극한의 난이도 게임이라
시장성이 없어서 저렇게 말했다고 보고 있음
최근 스위치로 신작 아닌 신작을 출시 하기도 했고
댓글(7)
발전가능성이라는게 수익이 발전할 가능성이었구나!
마카가 정말 잘나가는데 굳이 다른 레이싱겜 낼,필요가 있을가 싶긴한데..
이사람 프사볼때마다 존경하는 사람 수비범위가 정말 넒다는 생각이 듬
그래픽리마스터라던가 단순이식이라도...
후속작 이름은 F-MEGA로 합시다
시게루옹이 게임감각이랑 사업감각 만렙이구나
근데 왜 겨우 연봉이 20억원이냐
레드아웃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