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버스 세계관에서 모든 거미의 시초이자 거미들을 이용해 인간들을 조종할 수 있고
인간을 먹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둥지에서 자신의 새끼들= 군단를 조용히 키우고 있는 파괴자 성향의 괴수
최근에 나온 몬스터버스 게임 콩 서바이버 익스텅트에서
에코 테러리스트들의 어그로 신호로 지상에 나왔으며 이때 콩과 충돌
콩에게 졌다고는 하는데 살아있다고 함.
또 최근에 나온 코믹스에서 이 아바돈이란 괴수가 인간들을 포식하며
다니는 곳 마다 파괴 만 있으며 지상과 할로우어스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함
키도 323피트 약 98미터에 덩치고 제법 크고
최근 게임이나 코믹스에서 계속 나오는 거 보면
몇 년 후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고질라나 콩과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놓은 괴수인 거 같음
댓글(23)
기도라를 너무 일찍냈어...이제와선 뭐가 적이건 위기감도 안 느껴짐.
심지어 기도라 다음 가는 위기도 기도라 베이스인 메카 고질라잖아...
계약이 그렇게 되어있었으니까! 고질라vs콩에서 원래 계약이 끝날 거였으니까! 돈이 되서 계속 나오는 거니까!
새끼들을 키우고 다닌다고? 그럼 영화내에서 새끼거미들이 득실득실 튀어나오는 장면도 나오겠네
극장에서 공포영화 보는것 처럼 비명 지를 자신있다
어 이거 완전 스파이더 언데드..
내가 킹콩이랑 고질라몰라서 그런데
저 세계의 인간은 어떻게 생존해서 문명을 쌓아올린거임? 일정수준 오르기전까지는 저 괴수들이 없었어?
기본적으로 굇수들이 인간들한테 별 관심 없을걸?
대부분 저 할로우어스에 사는걸로 기억함
전작에서 고질라한테 게다리 뽑힌 그 거미같은 괴수는 그럼 뭐냐
걔는 스킬라라고 완전히 다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