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내외적인 이유를 대는 것으로 유명하고
작내에서도 여러 이유가 언급되지만
파비우스 바일 소설에 의하면
전함의 궤도포격만으로도 어지간한 지상군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이후 화학전, 사보타주 등으로 마무리를 지어 전함에서 내리지 않고도
적을 섬멸할 수 있음에도 굳이 지상으로 내려가 포화를 뚫고 달려들어
전투를 하는 것을 두고 유인원때부터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광기라고 깐다
의외로 작중 내에서도 그거 이 새끼들 미친 야만인이라서 그렇단 설명이 나온다
따지고 보면 진짜 어거지로 지상전 치루는 상황이 자주 나오니....
그러니까 스마들이 탄 드랍포드가 비처럼 쏟아지는
"강처레비" 작전은 아무 문제가 없었단 말임다!!!
파비우스 왈 인류는 예전에 나무 몽둥이로 머리 깨고 다니던 영장류 에서 나아진게 없다 고 함 ㅋㅋㅋ
아니 궤도 폭격으로 적 지상군 밀면 남는게 없고 환경도 ㅆㅊ 나니까지
임페리얼 네이비식 익스터미나투스는 그 폭격으로 행성이 데스 월드 될떄까지 갈기는 거니까
또 적함대가 있으면 폭격 갈기러 갈수도 없고 폭격 하다가 적 함선에 공격 당할수도 있고
벙커 같은거는 부술려면 내려와야 하는데 그러면 요격 포대에 작살날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