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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헉
젠장 왜 동정이 사라지는 결혼의 마술이 아니냐고
나루호도...
사죄의 꼬추가 사라지는 마술 호바밧
아루마지키는 믿으면 안된다
어머니 아는 분이라고 예전에 어느 동네 펜션 놀러간 적 있거든
개가 유기견인걸 데려왔다던가, 펜션에서 뭔 일이 있었다던가 뭐 암튼 꽤나 인상깊은 하루였는데
알고보니 여기저기 돈 빌리고 안 갚는 사기꾼이었음...
어머니는 어쩌다보니 그사람한테 돈을 안 빌려줘서 안 떼이긴 했는데.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선한 면이 있다는 이야기를 책이나 창작물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본 건 그게 처음이었음.
이거 완전 모 마술 극단이 생각나는 인성...
역시 아루마지키 일족 아니랄까봐
미누키 닮았다했는데 진짜 미누키네
아마...곗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