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 | 17:32 | 추천 13 | 조회 712

조국에게 2년 선고한 엄상필 대법관. +184 [9]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74756

윤석열이 지명한 조희대 대법관,

다시 조희대 대법관이 임명제청하여 대법관이 된 엄상필

엄상필이 이미 조국대표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 벌금 5,000만원, 추징금 1,600만원을 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봐서

조국에게 무죄를 선고할 것 같지 않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동안 고양이뉴스 등에서 얼마나 조국 정경심교수 판결이 엉망이었는지 봐왔지만

이렇게 너무나 쉽게 조작된 검찰의 증거를 인용하고 조국 가족에게 유리한 증거나 증언은 무시하여

판결을 내리는 것을 보면

토요일 탄핵 표결을 거쳐 대법원에 가더라도

지금 6인체제에서는 탄핵이 인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상필.

대법관으로서의 양심이 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

대법관으로서의 자격이 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똑똑히 기록할 것입니다.

PS: 왜 대법관은 죄다 서울대 법대 출신이야. 서울대 카르텔 지겨워.

싼타스틱416:52 답글달기
옆집미남16:53 답글달기

엄상필은 꼭 죽이고 싶어지는데요...
ideal16:54 답글달기

판사 클라스
콰이어17:02 답글달기

엄상필 이전에, 김명수 추천으로 거론된 다른 판사 분이 있었는데, 윤석열이 검찰을 통해 협박해서 자진 후보 사퇴함. 당시, 현 내란 수괴가 꼭 엄상필 시키고 말겠다는 의지를 보였었음. 조국 판결은 그때 이미 예비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유사태17:09 답글달기

역시.. 이 쪽/빠리 새끼들은 모조리...
아유사태17:09 답글달기
REDRRR빨간달걀17:19 답글달기

필사의 저항이 없으면 성폭행이 아니다 운운하는 것 자체가 왜당 수준과 일치하고 있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2347.html 왜당이 뭐만 하면 따라하자는 미국에서는 "필사의 저항" 따위 알빠노 취급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58908 필사적인 저항 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말인데. 저런 궤변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얼마 전 계엄군을 막아선 시민들의 저항은 "확실한 저항의 표시" 입니다. 하지만, 왜당에서는 이를 두고 "반국가" 운운하고 있죠. 이게 내로남불이 아니면 뭘까요?
SYSTEM17:32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4756
느칼느칼17:41 답글달기

사람 죽이는 판사는 죽여야 합니다. 꼭 죽여야 합니다. 늦어지더라도 죽여야 합니다.
금김대성17:41 답글달기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대법관은 민주당의 동의 없이는 임명이 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대볍관은 반드시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니 앞으로는 저런 자들은 절대 동의해주면 안됩니다
protein-5317:42 답글달기

네이버에만 얼굴 안나오네요ㅋㅋㅋ 이것들 하는꼬라지 진짜 어휴

조국에게 2년 선고한 엄상필 대법관. +184 [9]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