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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성공했으면
동훈이의 남은 모발도
지금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임
성공했으면 동훈이는 빤스만 걸치고
통닭처럼 매달려서 처 맞으면서 물고문 중
KBS는 지금쯤 계엄선포의 당위성만 하루죙일 방송했겠죠.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던데요...ㅋㅋㅋ
그치 동후니도 벙커에서 욕조에 누워있을듯한데
생각만해도~~~
박주민의 큰 패착.
그날 12월 3일,
한동훈을 인간이라 생각해서 국회본회의장에 받아준거.
좆중동 안봐도 해드라인 보이네.....'윤통 풍전등화의 정국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구국의 계엄'
에라이 씨부랄늠덜아...
음악채널엔 24시간 뽕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