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부지 저런데서 어케 살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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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대는 아래짤 자대는 위에 짤이었어...
발냄새 개쩜
훈련소까지는 신막사였는데
자대가니깐 70~80명 있고 저런 나무관물대쓰던곳이었음.
03-02군번.
우리는 근데 괜찮은거더라. 루사매미때 해안소초 막사 반파되가지고 천막치고 살았음.
저게 생각보다 최근까지 있던 모습이다...
훈련소는 저런데로 갔었는데
나 훈련소 나오고 다음해부터 그부대 신병훈련소 없어졌다카더라
다 사람 사는곳이었다 이말이야
저긴 그나마 살만함.
앞서 빼치카 태우던 시절이 곤욕이지. ㅋㅋㅋ
08군번인데 저렇게 살았음. 나중에 행보관님이 어디서 밑에있는 관물대 얻어와서 나중에 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