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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그냥 해피 엔딩으로 끝났어야 할걸 저리 꼬니 욕먹지...
돈내고 즐거움을 얻으러 온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려니 좋은 소리를 들을리가.
여기저기 끼어들어대는 pc가 욕을 먹는게 그 메세지에 너무 집착해서 본질을 내다버림..
빌런이면 잘만든거 아냐? 그런데 지금까지 본건 마치 감독이 의도한거마냥 이야기해서 혼란이오네
현실로 돌아와 게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으로 가져갔으면;
그런 내용이자나
아무리 엔딩을 잘 수습해도 시청자들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지 잘났다고 한번씩 꼬아대는 꼬라지 하고는' 이거임
그리고 틀딱 할배들은 이제 진짜로 노안때문에 게임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ㅈ같은 교훈영화가 아니라 난 드퀘영화를 보러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