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살아있는성인 | 12:28 | 조회 0 |루리웹
[3]
마왕 제갈량 | 12:28 | 조회 0 |루리웹
[14]
메스가키 소악마 | 12:25 | 조회 0 |루리웹
[5]
Pierre Auguste | 12:23 | 조회 0 |루리웹
[18]
D.VA/송하나 | 12:24 | 조회 0 |루리웹
[10]
T-Veronica | 12:24 | 조회 0 |루리웹
[16]
안면인식 장애 | 12:22 | 조회 0 |루리웹
[23]
슈퍼노발대발 | 12:10 | 조회 1662 |SLR클럽
[31]
룬서방또걸렸어 | 12:16 | 조회 4798 |보배드림
[20]
샤아WAAAGH나블 | 12:15 | 조회 0 |루리웹
[18]
황금의성 | 12:08 | 조회 5693 |보배드림
[20]
케이마마 | 12:07 | 조회 7113 |보배드림
[17]
케이마마 | 12:06 | 조회 12743 |보배드림
[18]
루리웹-8903238651 | 12:14 | 조회 0 |루리웹
[6]
k00 | 12:04 | 조회 5968 |보배드림
댓글(8)
그냥 해피 엔딩으로 끝났어야 할걸 저리 꼬니 욕먹지...
돈내고 즐거움을 얻으러 온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려니 좋은 소리를 들을리가.
여기저기 끼어들어대는 pc가 욕을 먹는게 그 메세지에 너무 집착해서 본질을 내다버림..
빌런이면 잘만든거 아냐? 그런데 지금까지 본건 마치 감독이 의도한거마냥 이야기해서 혼란이오네
현실로 돌아와 게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으로 가져갔으면;
그런 내용이자나
아무리 엔딩을 잘 수습해도 시청자들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지 잘났다고 한번씩 꼬아대는 꼬라지 하고는' 이거임
그리고 틀딱 할배들은 이제 진짜로 노안때문에 게임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ㅈ같은 교훈영화가 아니라 난 드퀘영화를 보러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