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메이징 더러운 자취방 선발대회 +60 [13]

댓글(13)

• 람파루도08:30 답글달기

  어떻게 저러고 사냐..

• 에지르08:30 답글달기

  오늘은 오동통통 쫄깃쫄깃 너구리 끼리묵어야것다

• 재입대다 아쎄이08:31 답글달기

  병이 있나...
  저러고 생활이 됨?

• 콩은까야제맛08:35 답글달기

  나도 방이 더럽다고 하는 정도야 택배박스 스티로폼 쌓인 정도인데
  
  저거는 뭐...

• 이사령08:35 답글달기

  아우 담뱃재...

• 극극심해어08:36 답글달기

  그래서 동묘시장 2는 어딨지 레보스키?

• Mk-23 Falconet08:36 답글달기

  X발 우리 누나 자취방 생각나네

• su2su208:36 답글달기

  남자도 저런식으로 사는 사람 있긴 함
  한번 놀러갔는데 택배상자 널부러져 있고 화장실은 이사하고나서 한번도 청소 안한거 같더라
  
  당장 나가서 청소도구 사와서 다 치워버리고 싶었음

• 헬라08:36 답글달기

  ... 이게 사람...?

• 포가튼 사가08:36 답글달기

  술집할때 보도 아가씨들 집에 넣어준적 몇번있는데
  집에 눕힐곳이 없더라..

• 금향궁 양념통닭08:37 답글달기

  썸녀가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 고급보-디08:38 답글달기

  여자들이 생각보다 진짜 정말 환장하게 드러움

• 찌찌야08:39 답글달기

  진짜 저러고 어캐살지? 생리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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