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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치.. | 24/12/11 17:05 | 추천 16 | 조회 60

[유머] 불교에서 깨달음을 방해하는 자로 나오지만 악한 사람은 아닌 인물 +60 [5]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875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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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아버지 정반왕 슈도다나



샤캬 공화국의 왕이자 불소불위의 권력과 재력을 가진 권력가로


싯타르타가 태어날때,

부처가 되거나 전륜성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기 때문에


아버지로서 아들이 왕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싯타르타에게 온갖 사치를 마음껏 제공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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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처가 되지 말라고 타락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


아들이기에

힘들고 고된 부처가 되는 길보다

편하고 쉽게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왕위를 계승하라고 걱정한 거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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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슈도다나의 부정을 보여주는 일화가 여럿 있는데


석가모니가 왕궁에서 사치를 누리면서도 고심하는 모습 때문에

혹여 근심을 줄여주려고 아들 앞에서 자신이 나이 들어 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아들 몰래 흰 머리를 염색했다는 일화나


왕족 간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석가모니가 너무 자랑스러워해서

업무차 타국까지 가서도 

자기 아들이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자랑했다는 일화 등이 있음



그러나 무소불위의 권력이지만 인간의 생로병사까지 무소불위의 영향을 둘 수 없어서


결국은 싯타르타의 출가를 허가해 주었고

(싯타르타가 몰래 밤에 출가했다는 설화도 있음)


그래도 걱정 되었는지 다섯의 오비구를 보내서 수발 들도록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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