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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저번에 댕기던 회사도 사장 할머니 돌아가셧는대 갑자기 전화와서 공문만들어서 거래처 다 돌리라더라
우리는 부모상도아니고 궂이??? 하는데 돌리라길래 돌렷는데 어대서 전화와서 물어보더라
느그사장 돈없냐고 돈이야 항상 없었다니까 한번 안가보냐길래 영업하는사람 한명 반찬나르러가고 아무도 오지말래서 안갓는디 부조는 해래서 함 하니까 ㅇㅋ하고 끊더라
그라고 한 2주쯤 지났나 월급 한달가까이 밀렷엇던 상황인데 지 유리할때 아니면 절떄 현장 안오던 사장놈 오더만
월급 주면서 울 할머니가 주는거다 이소리하는데
면전에다 욕할뻔햇음 ㅋㅋ
근데 팀장도 개새키네 평소엔 부하직원 부조리당하는거 무시햇으면
우린 파트장이 더 위여서 순간 팀장이 하극상 한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