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시리즈 2,3편
위험동물들이 인간세상에 방생됐을때의 그 어떤 혼란도 위협도 고려하지 않은채
같은 생명이라는 이유만으로 공룡들을 방생하여
"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 세계"를 만들어내는 전개로 미친듯이 욕을 먹었다.
당장 현실에서도 지리산 반달곰 문제 등으로 갈등이 존재하는 지점인데도.
영화에서도 "대책없이 풀려난 거대종들"이 생태계는 물론이오 인명까지 위협하는 여파를 대놓고 보여주면서도
그건 그거고 아무튼 잘살겠지 아몰랑 엔딩으로 끝내서 더..............
그래서 결국 후속작에서는 공룡들 다수가 적도부근 일부 생태계 빼고는 적응실패해 도태됐다는 설정으로 어떻게든 [정상화]했다고.







그건 미친짓인거랑 별개로 버튼 누른 놈 누군지 생각하면 말이 됐던 전개였음.
그와 동시에 그게 대참사고 위험이라는걸 분명히 제시를 해놓고 막상 그 여파는 휘뚜루마뚜루 하면서 끝내버린게 문제지
쥬라기 월드 리버스는 내년 6월에 개봉하려나
샘 닐
로라 던
제프 골드블룸
3 배우 불러놓고 똥칠함
고생물 중에 겁나 크거나 극단적인 놈들은
그 시대가 제공하는 기온과 산소 농도 같은게
그 덩치를 떠받쳐줘서 가능했던 경우가 많아서
기껏 살려놨더니 적응 못 하네...도 그럴싸 하긴 함
인공으로 되살렸으니 자연도 아님(아무말)
쥬라기월드까지는 공룡에 대한 존중이 있어보였는데 폴른킹덤부터 너무 최악임
인위적으로 사납게 만들어져서 평생 학대받은 인도렙터가 꼭 그렇게 뻔하게 디져야했나? 차라리 온순한 암컷 하나라도 남겨서 블루랑 탈출하는 내용 만들던가
또 갇혀있어도 어떻게든 힘으로 극복하고 살아남을거같은 공룡들을 굳이 인위적으로 몰살위기 몰아놓곤 주인공 일행이 방생하게 만들어서 속죄도 안할 죄인들 만들어놓고 3편에서 편하게 살게 냅두고 진짜 얼탱이가 ㅋㅋㅋ
3편은 좀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공룡들 사이에서 사람들 일상에서 터지는 사건들 보여줄줄 알았더니
또 인위적으로 만든 공원에서 똑같은 클리셰 반복에 살인병기같은 공룡묘사..
ㅆ발 공룡은 살인병기가 아니라고 개가튼것들아 호러 괴수물처럼 그만 써먹고 쥬라기공원 1,2편처럼 하라고!!
탈출하면 그건 그거대로 크리쳐 영화 클리셰 아닌가?;;;
도미니언은 걍 공룡가지고 켓맘 영화를 만들어놨더라 이해가 하나도안됨
무서운 점 가끔 얘기하다보면 맹수로 저래야된다는 사람들있음